K-Pop 디바,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 “박정현” 보석 같은 그녀의 음악, 구하기 힘든 소장가치 만점의 박정현 1,2,3집 모음집

미국UCLA학력과 신인데뷰 당시 2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한국 가요계의 팝 디바, 폭발적 가창력과 R&B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박정현,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성장과정이 담긴 이제는 구하기 힘든 소장가치 만점의 1,2,3 모음집

[1집] Piece
타이틀곡 ‘나의하루’, 후속곡 ‘P.S. I love you’와 더불어 당대 최고의 가수 ‘임재범’과 듀엣으로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가 수록. 대중성과 가창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데뷰 음반. 박정현 가창력을 엿볼수 있는 고음의 성량과 대중적 멜로디가 어필하는 앨범

[2집] A Second Helping
당시 음악적 완성도를 추구하여, 한곡도 버릴 것 없다는 앨범 하마평. 윤종신, 하림, 조원선, 조규찬, 김광민, 한상원, 노영심, 김형석 등 국내 최고의 내로라하는 뮤지션이 참여한 앨범. 박정현의 폭발적 성량을 감상할 수 있는‘편지할게요’와 공포영화를 본 듯한 기분에 빠지게 하는‘夢中人(몽중인)’, 분홍빛 ‘다신 없겠죠’ 등이 key트랙

[3집] Naturally
“K-POP R&B 디바”를 공고히 한, 보다 팝적이고 웅장하게 변화된 그녀의 음악을 여실히 보여주는 앨범. 유희열, 나원주, 이규호, 지누 등 국내 최고 뮤지션과 해외 유명 뮤지션이 참여한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 1번 트랙 ‘아무말도, 아무것도’는 유희열 특유의 멜로디와 오케스트라, 박정현의 아름답고 사랑스런 보컬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후보곡. 당시 8분이 넘는 방송불가곡이어서, 2번 트랙 ‘You mean everthing to me’가 타이틀곡이 되었으며 ‘박정현’의 연속히트를 이끔. 기분좋은 설레임…같은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