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IPPIN 드리핀 1집 Boyager 2장 + DRIPPIN 드리핀 2집 A Better Tomorrow 2장 + DRIPPIN 드리핀 Villain 미니앨범 3집 2장 + DRIPPIN 드리핀 Villain ZERO 2장 + DRIPPIN 드리핀 1집 Villain The End 2장 + DRIPPIN 드리핀 SEVEN SINS 싱글앨범 3집 2장 총 앨범 12장을 발송해드립니다.
＃ 포스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1. Boyager

2. Nostalgia

3. Overdrive

4. Shine

5. 물들여

6. 빛

DRIPPIN 1st Mini Album [Boyager]

- 2020년 하반기 가요계 ‘최고의 기대주’ DRIPPIN(드리핀), 데뷔 앨범 [Boyager] 공개
- 일곱 소년의 새로운 여정을 알릴 타이틀곡 ‘Nostalgia’
- DRIPPIN(드리핀) 1st Mini Album [Boyager] 타이틀곡 ‘Nostalgia’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특급 신예’ DRIPPIN(드리핀)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를 키워낸 ‘아이돌 명가’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DRIPPIN(드리핀)’은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인 DRIPPIN(드리핀)은 ‘멋있다’, ‘쿨하다’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로 음악부터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멋있고 쿨한 그룹’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화려한 비주얼, 완벽한 퍼포먼스와 가창력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요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아냈다.

데뷔 앨범 [Boyager]는 소년이라는 뜻의 ‘Boy’와 미국의 무인 우주 탐사선 또는 장거리 여행자라는 의미인 ‘Voyager’의 합성어이다. 장거리 여행자 혹은 보이저 호가 새로운 세상을 보여줬듯이, ‘DRIPPIN(드리핀)’이라는 이름의 아티스트로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하게 될 일곱 소년들은 두려움마저 이겨낼 수 있었던 열망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통해 우리에게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그들의 무한한 세계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를 증명하듯 데뷔 앨범에는 DRIPPIN(드리핀)만의 독창적인 색을 담은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타이틀곡 ‘Nostalgia’를 포함하여 동명의 인트로곡 ‘Boyager’, DRIPPIN(드리핀)의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Overdrive’, 일곱 멤버의 보컬이 돋보이는 ‘Shine’, 서로에게 이끌리고 마음을 전하며 닮아가는 순간들을 노래한 ‘물들여’,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빛’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듣는 즐거움이 가득한 명반을 탄생시켰다.

특히 데뷔 타이틀곡 ‘Nostalgia’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Full8loom의 작품으로, ‘과거에 대한 동경’, ‘향수’를 의미하는 Nostalgia라는 단어를 ‘DRIPPIN’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행복한 순간을 단순히 그리워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오히려 그 기억 속으로 돌아가려는 의지를 표현했다.

독특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음악으로 2020년 하반기 가요계의 문을 두드린 DRIPPIN(드리핀)은 데뷔 앨범 [Boyager]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자신들만의 무한한 이야기를 펼쳐내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를 기대해본다.

 

1. A Better Tomorrow
2. Young Blood
3. 손을 뻗어봐
4. Without U
5. Firefly
6. Fate














[앨범 사양]
- BOOKLET : W150xH220xT15mm / 80p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CD-R : 118x118mm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PHOTO CARD : W54xH86mm / 70종 중 랜덤 2종 삽입 (버전 별 이미지 동일)
- FILM PHOTO : W70xH70mm / 7종 중 랜덤 1종 삽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1. 7Villaz
2. Villain
3. Switch
4. Shy
5. Delusion
6. Remember




- Outbox : 150*220*17(mm) / 1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CD-R : 118*118(mm) / 1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CD-R Tray : 145*215(mm) / 1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Photobook : 145*215(mm) / 1종 / 80p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Circle card : 145*215(mm) / 1종 삽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Card board poster : 420*297(mm) / 1종 삽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Item card : 54*86(mm) / 21종(Special lenticular card 7종, Normal card 14종) 중 랜덤 1종 삽입 (버전 별 이미지 동일)
- Photo card : 54*86(mm) / 21종 중 랜덤 1종 삽입 (버전 별 이미지 동일)

1. Zero
2. Game
3. Trick And Treat





DRIPPIN(드리핀)의 확장 세계관 [Villain’z Era]의 프리퀄 [Villain : ZERO]
이분법적 대치 구도와 불확정성 원리를 베이스로 연결된 서사의 시작
모든 서사의 중심, 분열된 ‘X’의 정체 공개

3rd Mini Album [Villain]을 통해 확장 세계관의 포문을 연 DRIPPIN(드리핀)이 전작에서 풀리지 않았던 미싱링크의 비밀을 담은 [Villain’z Era]의 프리퀄 2nd Single Album [Villain : ZERO]를 공개했다. 이번 프리퀄은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Empty, 영원을 내포하는 Ever의 의미를 내포한 [ZERO]라는 키워드에서 출발하였으며 전체가 아닌 일부분, 주인공 ‘X’의 내면 속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ZERO’는 모든 서사의 중심인 ‘X’의 분열을 상징하는 모멘트이자, 가까운 미래에 초래될 분기점을 암시하는 Alternative-Hiphop 장르의 곡으로 Insane-Gain의 Distortion Riff와 겹겹이 레이어링 된 Overtone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만큼 멤버들 개개인의 배가된 매력을 엿볼 수 있으며, Low-Loud에서 펼쳐지는 동윤과 알렉스의 RAP 파트, 세심한 미성으로 곡의 전환점을 연결하는 윤성과 민서, 곡의 무드를 전달하는 준호와 창욱, 한계치를 넘어서는 이협의 애드립까지 세밀하게 짜여진 파트 구성의 전환점에서 더욱 성숙한 드리핀의 성장을 느낄 수 있다.

‘ZERO’가 분열을 상징한다면, ‘GAME’은 내면 속 대립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중심 자아를 차지하기 위한 두 자아의 공존할 수 없는 'ZERO-SUM GAME'이 이어지며, 끝이 보이지 않는 고뇌의 연속을 표현했다. ‘Trick and Treat’은 전작과 프리퀄의 중간지점을 연결하는 브릿지 곡으로, ‘Villain’ 뮤직비디오 속 전투 장면을 모티브로 강렬한 Beat의 Dance-Break를 완성하였으며, 전장의 긴장감을 음악적으로 구현해 세계관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DRIPPIN(드리핀)은 [Villain] X [Villain : ZERO]를 통해 빌런의 탄생, 멤버들이 지닌 컨트롤 에너지와 힘의 원천을 둘러싼 갈등 구조, 멤버들의 만남과 분열된 ‘X’의 정체 등 마지막 페이지를 제외한 모든 스토리를 공개했으며, 3개의 챕터로 구성된 [Villain’z Era]는 이제 후반부만을 남겨두고 있다.
또한, 서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3번째 챕터 ‘시퀄’ (Sequel)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으며, DRIPPIN(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 멤버들은 현재까지 공개된 음원, 뮤직비디오, 가사, 이미지 등 숨겨져 있는 메시지들을 연결하면 결말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더욱 큰 궁금증을 자아냈다.

[Villain], [Villain : ZERO] 이후 전개될 필연적 미래에 대해 여러 해석이 가능해진 만큼, 향후 완성될 [Villain’z Era]의 서사에 더욱 깊이감을 더할 예정이며,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형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낼 DRIPPIN(드리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Sleeve: 172*241*12.5(mm) / 1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Photobook: 170*240(mm) / 1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CD-R case: 123*123(mm) / 1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CD-R: 118*118(mm) / 1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Photo card: 54*86(mm) / 21종 (Special card 7종, Normal card 14종) 중 랜덤 1종 삽입 (버전 별 이미지 동일)
- Sticker: 110*145(mm) / 1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Bookmark: 100*50(mm) / 1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1. I.n.o
2. The One
3. Silence
4. Monster
5. Home
6. Utopia
7. Deja Vu
8. Escape
9. Champion
10. When I’m With You







DRIPPIN 1st Album [Villain : The End]

DRIPPIN(드리핀)의 확장 세계관 [Villain'z Era]의 최종편 정규 1집 [Villain : The End]
낮과 밤, 해와 달이라는 대척점 속 두 자아의 운명론적 Eclipse
The One 이자 Only One으로 재탄생한 Villain'z의 최종 결전

글로벌 팬들의 관심 속에 끝없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DRIPPIN(이협, 황윤성,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 알렉스)이 더 강렬해진 음악, 퍼포먼스와 함께 첫 정규앨범 [Villain : The End]로 돌아왔다.

지난 1월 3rd Mini Album [Villain]을 통해 본격적인 서사의 시작을 알린 DRIPPIN(드리핀)은 [Villain'z Era]라는 확장 세계관을 기반으로 빌런의 출현과 탄생, 멤버들이 지닌 컨트롤 에너지 등 다양한 설정들로 연계된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공개해 대중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으며, 2nd Single Album [Villain : ZERO]에서 밝혀진 미싱링크 트라우마로 발현된 'X'와 'DX'의 분열 과정을 프리퀄 형식의 액자 구조로 배치해 넥스트 시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총 3부작으로 제작된 [Villain'z Era]는 마침내 공개된 DRIPPIN(드리핀)의 첫 정규앨범 [Villain : The End]를 마지막으로 최종장에서 펼쳐지는 결전과 이를 계기로 하나가 되는 소년들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며, 모든 것이 끝을 맺는 'End'의 의미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마무리되어야만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이중적 의미의 해석 또한 내포해, 끝과 시작이라는 분기점에서 탄생된 새로운 결합을 'The One'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The One＞은 세계관 속 주인공 'X'와 'DX'의 최종 결전을 배경으로 완성된 스타일리시한 Rhythm과 Guitar Riff가 매력적인 DnB(드럼엔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낮과 밤, 해와 달이라는 대척점 속 두 자아의 운명론적 Eclipse를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며, 하나임을 의미하는 'One' 과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도형적 '원'의 의미를 통해 최종장에서 펼쳐지는 서사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The One＞이 마침내 하나가 되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면, 타이틀을 제외한 총 9곡의 트랙들은 세계관 속 갈등과 유대, 깊이감 있는 내면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전달한다.
인트로곡인 ＜I.N.O＞는 시퀄의 메인 무대인 최종 결전을 맞이한 전장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으며, 고뇌하는 'X'의 내면 속 갈등과 어둠을 타개하고 싶은 간절함을 담아낸 ＜Silence＞, 'DX'와의 마지막 결전의 모습을 소년들의 시점에서 풀어낸 ＜MONSTER＞, 희망의 불씨를 모아 서로가 서로에게 'HOME'이 되어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HOME＞,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노래한 ＜UTOPIA＞, 'X'의 또 다른 자아 'DX'의 어두운 내면을 숨김없이 표출하는 ＜DEJA VU＞, 파편처럼 갈라진 악몽 같던 과거를 이겨내고 나아가는 ＜ESCAPE＞, 존재 이유를 깨닫고 각성한 DRIPPIN(드리핀)의 투지를 담아낸 ＜Champion＞까지 다양한 시점과 관계 속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뿐만 아니라 DREAMIN(드리밍)과 함께라면 어디든 함께 떠날 수 있을 것만 같은DRIPPIN(드리핀)의 가슴속 설렘을 표현한 팬송 ＜When I'm With You＞를 마지막으로 총 10곡의 트랙을 통해 첫 정규 앨범에서 보여줄 수 있는 DRIPPIN(드리핀)만의 다채로운 매력과 음악적 성장을 담아냈다.

한편, DRIPPIN(드리핀)의 첫 정규 앨범 [Villain : The End]는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형 아티스트로서 거듭난 DRIPPIN(드리핀) 멤버들의 완성도 있는 무대를 통해 대중들의 눈과 귀를 자극할 예정이며 세계관의 마무리 이후 또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일곱 소년들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01. I.N.O
Composed TAK (NEWTYPE)
Arranged TAK (NEWTYPE)

DRIPPIN(드리핀)의 1st Album [Villain : The End]의 서문을 여는 'I.N.O'는 차가운 공기로 가득 찬 전장 속에 울려 퍼지는 레퀴엠 형식의 인트로 곡으로 세계관 속 주인공 'X'와 'DX'가 마주한 최종 결전의 이미지를 Motivation 하였다. 서사의 최종장 [Villain : The End]는 모든 것이 끝났다는 'End'의 의미를 담고 있지만, 모든 것이 마무리되어야만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이중적 의미 또한 내포하고 있으며, 이는 [Villain'z Era]의 마무리와 함께 또 다른 세계로 나아갈 DRIPPIN(드리핀)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다. [XDX Is Not Over]

02. The One
Lyrics TAK (NEWTYPE), Corbin (NEWTYPE)
Composed TAK (NEWTYPE), Corbin (NEWTYPE)
Arranged TAK (NEWTYPE), Corbin (NEWTYPE)

'The One'은 DRIPPIN(드리핀)의 확장 세계관 [Villain'z Era]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퀄의 타이틀곡으로 DnB(드럼엔베이스) 장르의 스타일리시한 Rhythm과 Nu-Metal 사운드의 Guitar Riff가 매력적이다. 낮과 밤, 해와 달이라는 대척점 속 두 자아의 운명론적 Eclipse를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며, 하나임을 의미하는 'One' 과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도형적 '원'의 의미를 통해 최종장에서 펼쳐지는 갈등 구조의 마무리를 엿볼 수 있다. 또한 곡의 후반부는 뉴타입이엔티의 프로듀서 TAK (NEWTYPE)의 시그니처 사운드 Dance-Drop을 이중 구조로 배치해 Drum-Step을 활용한 DRIPPIN(드리핀)만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03. Silence
Lyrics KZ, 비오 (B.O.)
Composed KZ, 김태영, 비오 (B.O.)
Arranged KZ, 김태영

'Silence'는 강렬한 Rock-Beat 위에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과 몽환적인 신스가 어우러진 업템포 댄스 곡이다. 화려한 편곡과 캐치한 멜로디에 감성적인 가사가 더해져 DRIPPIN(드리핀)의 청량하고 애절한 보이스를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고뇌하는 'X'의 깊은 내면 속 갈등과 어둠을 타개하고 싶은 간절함을 담아내었다.

04. MONSTER
Lyrics 최보라 (153/Joombas)
Composed GARDEN, Albin Nordqvist, Kristin Marie, Petter Bjorklund Kristiansen
Arranged GARDEN

'MONSTER'는 강렬한 베이스와 기타 메인 리프가 매력적인 Alternative-Rock 장르의 곡으로 'DX'와의 마지막 결전의 모습을 소년들의 시점으로 담아내었다. 'DX'를 'MONSTER'로 지칭하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며, Screaming 창법에서 느껴지는 포효하는 보컬은 DRIPPIN(드리핀)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느낄 수 있다.

05. HOME
Lyrics SUNNN (VERYGOODS)
Composed 서의성, Mike Macdermid
Arranged 서의성

'HOME'은 Pop Ballad 장르의 곡으로 서정적인 Piano Theme와 어우러진 화려한 섹션과 악기 구성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불안정한 자신의 존재를 '혼자'라고 인식했던 'X'가 혼란의 어둠 속을 헤매다 '온전한 자신'을 찾고, 소년들과 희망의 불씨를 모아 서로가 서로에게 '함께'라는 'HOME'이 되어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06. UTOPIA
Lyrics Stardust
Composed Stardust
Arranged Stardust

'UTOPIA'는 Future House 장르의 곡으로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최종 결전 후 하나가 된 소년들이 찬란한 빛과 희망을 찾아 'UTOPIA'로 향한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앞으로 펼쳐질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는 곡이다.

07. DEJA VU
Lyrics 엄지수 (라라라스튜디오)
Composed Stardust
Arranged Stardust

'DEJA VU'는 마이너한 편곡과 미니멀한 Guitar, 파워풀한 String 사운드가 더해진 POP 장르의 곡이다. 'X'의 내면 속 깊이 숨겨진 또 다른 자아 'DX'의 어두운 내면을 숨김없이 표출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덤덤한 보컬 속에 어우러진 깊은 감정 선의 무드를 느낄 수 있다.

08. ESCAPE
Lyrics 새봄 (라라라스튜디오), Maryjane (라라라스튜디오)
Composed 아르마딜로, 랑가, Albin Nordqvist, MLC, 서영
Arranged 아르마딜로, 랑가, 서영

'ESCAPE'는 Funky 한 리듬과 플로우가 인상적인 POP 장르의 업템포 곡으로, HOOK 파트의 디스코 리듬 신스 사운드와 트랩 장르로 변환되는 랩 파트의 매쉬업이 어우러져 신선한 매력을 더해준다. 억압받던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내일에 환호하는 모습을 담아내었으며, 파편처럼 갈라진 악몽 같던 과거를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09. Champion
Lyrics 황유빈
Composed David Amber, Andy Love
Arranged David Amber

'Champion'은 Dark 한 무드의 파워풀한 사운드와 무게감을 지닌 Mid-Tempo 장르의 곡으로, Rock, Ballad, Hip Hop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되었다. Chorus에 더해진 웅장한 스트링 라인은 결합된 장르 속에서 강렬한 비장함을 자아내며, 존재 이유를 깨닫고 각성한 소년들의 투지를 담아내 타임라인 속 절정의 서사를 보여주는 곡이다.

10. When I'm With You
Lyrics 이오늘
Composed John Kerfoot, James Stordy, Brian McKnight Jr.
Arranged John Kerfoot, James Stordy

'When I'm With You'는 DRIPPIN(드리핀)만의 청량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Pop-Dance 장르의 곡으로 DREAMIN(드리밍)을 위해 준비한 팬송이다. DREAMIN(드리밍)과 함께라면 어디든 떠날 수 있을 것만 같은 행복한 감정과 DREAMIN(드리밍)과 하나가 된 DRIPPIN(드리핀)의 가슴속 설렘을 가득 담은 곡이다.



1. Seven Sins
2. Stereo
3. Bad Blood






DRIPPIN 3rd Single Album [SEVEN SINS]

인간이 자신의 뜻으로 범하게 되는 모든 죄악의 근원 [SEVEN SINS]
하늘에서 추락하는 Fallen Angel의 욕망과 구원의 서사가 시작된다.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Villain’z Era]를 통해 강렬한 무드와 완성도 높은 세계관을 선보인 ‘글로벌 루키’ DRIPPIN(드리핀)이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세 번째 싱글 앨범 [SEVEN SINS]를 공개한다.

DRIPPIN(드리핀)의 3rd Single Album [SEVEN SINS]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 멤버들의 성숙미가 가득 담긴 앨범으로, 모든 죄악의 근원을 모티브로 완성되었다.
타이틀곡 [SEVEN SINS]는 서사를 완성하는 죄의 근원이자 구원의 대상인 Fallen Angel(주인공)의 시선으로 갈등이 전개되며, Metallic-Sound의 리듬과 String-Section이 조화를 이뤄 곡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과거에서 현재까지 영원의 시간 동안 존재해온 원죄 Pride와 Envy를 모티브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해가는 시간의 패러다임을 수록곡 [STEREO]를 통해 또 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있으며, Wrath, Gluttony, Greed를 상징하는 [BAD BLOOD]의 키치하고 강렬한 에너지까지 더해져 DRIPPIN(드리핀)의 완성도 높은 세계관과 음악적 연결성까지 모두 엿볼 수 있다.

한편,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형 아티스트로 나아가고 있는 DRIPPIN(드리핀) 멤버들은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매력과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