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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Stefano Bollani Trio / Ma L'Amore No

[중고] Stefano Bollani Trio / Ma L'Amore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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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re's To Life
2. Se Non Avessi Piu Te
3. Ma L'amore No
4. Arrivederci
5. Una Lacrima Sul Viso
6. De Conversa Em Conversa
7. Sono Contento
8. Non Ho L'eta Per Amarti
9. Boccuccia Di Rosa
10. I'm Beginning To See The Light



이태리 No.1 재즈 피아니스트 스테파노 볼라니 최초의 재즈 보컬 앨범.


비너스 레이블의 독자적인 24Bit Hyper Magnum Sound로 제작된 오디오 파일용 음반.


스테파노 볼라니 골드 시리즈 제1탄!
‘2006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화려한 연주와 터치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며 현재 이태리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스테파노 볼라니의 첫 번째 라이센스 앨범!


비너스 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4장의 연작 씨리즈 중 첫번째 라이센스로 선택된 본 작품은 그의 앨범 최초로 피아노 연주 뿐만 아니라 보컬을 수록 한층 신선하며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보컬 스타일은 악기처럼 다른 악기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답게 수 놓아지고 있으며 우리에개 영화 ’말레나(Malena)’의 삽입곡으로 알려진 ’그러나 사랑은(Ma L'Amore No’,’Here's To Life’을 비롯하여 캐서린 스파크 주연 영화’17살이여 안녕’의 주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Arrivederci (안녕, 또 만나요’ 모골의 철학적인 가사가 담긴 바비 솔로와 프랭키 레인의 히트작 ‘Una Lacrima Sul Viso’ 그리고 스윙감 가득찬 듀크 앨링던의 작품인 ‘I’m Beginning To See The Light’ 등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칸초네와 재즈의 아름다움을 절묘한 조화로 채색하고 있다. 특히 24Bit Hyper Magnum Sound 로 제작된 뛰어난 음질은 본 작품의 소장가치를 한층 높여준다.


최근 유럽 재즈가 재즈 페스티벌을 통하여 크게 주목 받아 화제를 만들고 있다. 내한 공연이나 앨범 발매는 재즈 팬들을 또한 설레게 만든다. 노르웨이나 스웨덴 등의 북유럽 아티스트들의 약진도 눈부시지만, 선배 격인 이탈리아 연주자들도 이에 뒤지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피아니스트 사이에서 평판이 좋은 인물이 많다. 엔리꼬 피에라눈찌(Enrico Pieranunzi, 1949년 로마 출생)를 비롯하여, 스타가 상당히 많지만, 중견?신인(젊은 연주자)에서는 다닐로 레아(Danilo Rea, 1957년 출생, 비너스 레코드와 EGEA 레코드에서 리더 앨범을 발표 하였음), 안토니오 파라오(Antonio Farao, 1965년 출생) 그리고 본 앨범의 주인공 스테파노 볼라니(Stefano Bollani)를 대표 연주자로 들 수 있다.


이탈리아의 재즈 피아니스트가 아시아 재즈 최대 시장인 일본에서 화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로마노 무솔리니(Romano Mussolini)는 그의 아버지가 “이탈리아의 수상”베니토 무솔리니(Benito Mussolini)였다는 사실에서 우리들이 이들의 음반을 접하기 전에 화제가 되었다. 알만도 트로바졸리(Armando Trovajoli)는 40년대 말부터 활약하고 있던 사람으로 재즈와 pop의 녹음도 많으며 영화 음악에도 전념한 아티스트다. 피에로 우밀리아니(Piero Umiliani)는 50년대 후반부터 두각을 나타낸 남자로 60년대에 이탈리아를 방문한 헬렌 메릴(Helen Merrill)의 녹음에 트럼펫의 니니 로소(Nini Rosso)와 참가했다. 그러한 까닭으로 우리들은 조금씩 이탈리아의 재즈와 그 뮤지션을 알게 되었지만 레코드는 그다지 넉넉하게 입수할 수 없었다. 확실히 금석지감 (今昔之感)을 금할 길 없다고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스테파노 볼라니는 1972년 5월 12일 이탈리아 밀라노 출생으로 이미 15세에 프로에 등단했다고 한다. 피렌체의 케르비니 음악원을 졸업한 후 대중 음악계에서 활동하면서 재즈필드에 입성하여, 필 우즈(Phil Woods), 그렉 오스비(Greg Osby), 패트릭 브루스 메스니(Patrick Bruce Metheny), 한 베닝(Han Bennink), 러스웰 루드(Roswell Rudd), 토니뇨 오르타(Toninho Horta) 등 다양한 재즈 음악가와의 공연으로 실력을 닦아 음악의 폭을 넓혔다. 1998년에 재즈 전문지 “뮤지카 재즈”의 뉴 탤런트 상을, 2000년에 장고상을 수상하였다. 볼라니가 참가한 앨범의 수는 많으며, 자신의 리더 앨범도 이미 10장을 넘어서고 있다.


비너스 레코드에서는『Volare』『Black And Tan Fantasy』(2002년 녹음), 그리고『Falando De Amor(사랑의 맹세)』(2003년 녹음)라는 볼라니 트리오 리더작 3장이 발매되었다.


그런 까닭으로 본 음반『Ma L'Amore No (그러나 사랑은)』는 비너스에서 4번째 앨범이 되는 셈이지만, 첫 번째 앨범『Volare』의 속편, 혹은 연장선상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알고 계시는 분이 많다고 생각되지만, 타이틀에서부터도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Volare』는 이탈리아의 클래식과 팝퓰러 명곡집. 푸치니(Giacomo Antonio Domenico Michele Secondo Maria Puccini)의 오페라『토스카(Tosca)』의 아리아「E Lucean Le Stelle(별은 빛나건만)」, 니노 로타(Nino Rota)「영화『La Dolce Vita(달콤한 인생)』의 테마, Tema Da La Dolce Vita」, 1958년의 산레모 음악제(Sanremo Music Festival) 우승 작품「Volare」, 59년 칸초네 음악제에서 마리노 바레토(Marino Barreto)가 불러 입선한『Arrivederci(안녕, 또 만나세)』등등, 타이틀을 보는 것만으로 이탈리아 곡 팬들의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곡이 모여있으며, 그것들이 선명하게 노래의 의미를 가득 담은 재즈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가곡의 나라 이탈리아”의 재즈 음악가가 자신의 나라의 “세계적으로 대중적(일반적으로 잘 알려진)”인 오페라나 대중 가요(칸초네)를 연주하는 것은 미국의 재즈 음악가가 거쉰(George Gershwin)의 오페라『Porgy And Bess』와 다양한 뮤지컬, 「Stardust」등 대중 가요(popular song) 를 연주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거기에 이탈리아 태생 연주자 특유의 곡을 해석하는 방법, 정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기쁘다.

칸초네(Canzone) 애호가 이기도 한 비너스의 하라 테츠오(原哲夫) 프로듀서는, 트럼펫 연주자 엔리코 라바(Enrico Rava)의 유사한 취향의 앨범 『Italian Ballads』(Venus, 1996년 녹음)과, 다닐로 레아(Danilo Rea)의 『Romantica』 (Venus, 2004년)도 제작하였다.


베이스(bass)의 아레스 타볼라찌(Ares Tavolazzi), 드럼(drums)의 월터 파오리(Walter Paoli)와의 널리 알려진 트리오에 의한 볼라니의 본작(本作)은, 아메리칸 송과 브라질 송 3곡 이외의 7곡이 칸초네다. 게다가 이번 앨범은 그가 피아노뿐만 아니라 보컬도 들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더 재미있는 앨범이 되었다. 사치모(Satchmo)를 존경하는 니니 로소(Nini Rosso)는 가끔 보컬도 하지만, 볼라니가 이 정도로 노래하다니. 정말, 알아 뵙지 못해서 미안할 정도로 깜짝 놀란다. 그의 보컬은 목소리와 노래 부르는 방법이 칸초네 가수 루이지 텐코(Luigi Tenco)를 닮은 데가 있다. 어떤 이는 모스 앨리슨(Mose Allison)과 키스 자렛(Keith Jarrett)의 가창(歌唱-노래를 부름)을 상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낭낭하게 소리 내어 노래하는 타입은 아니고, 쳇 베이커(Chet Baker) 같이 세차게 다가오는 타입이다.


능숙할지, 그렇지 않을지… 어떻든 간에, 부드럽고 로맨틱한 매력은 당연한 것. 그의 가창(歌唱)에 뒤를 잇는 아름다운 피아노 솔로의 멋과 매력은 아주 멋들어져 이 앨범은 결론적으로 청자를 매우 즐겁게 하는 앨범이다. 그는 Swing Journal 2002년도 재즈•디스크 대상의 뉴 스타(New Star)상을 수상을 수상하며 2006년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무대를 아름답게 수 놓으며 많은 팬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아티 버트러(Artie Butler)와 필리스 모리나리(Phyllis Molinary)의 공동 작품. 재즈 보컬과 피아노도 베테랑(veteran)인 셜리 혼(Shirley Horn)이 91년에 녹음. 이것을 타이틀로 한 앨범을 92년에 발표했다. “인생에 건배, 초래되는 기쁨 하나하나에. 꿈꾸는 사람과 그 꿈에 건배”라는 가사로 꿈을 쫓아 살아 가는 마음 가짐을 엮은 재미있는 노래. 볼라니의 독백(mono-logue)과 같은 가창(歌唱)과 피아노 음색을 반짝 반짝 빛나게 해서 프레이즈(phrase)를 만들어 가며 즐기고 있는 것 같은 피아노•솔로는 매우 유머러스 하며 재미를 건넨다.


프랑코 미그리앗치(Franco Migliacci) 작사(作詞), 쟘브리니(D. Zambrini)와 루이스 엔리케스 바카로브(Luis Enriquez Bacalov) 작곡. 로마 태생의 프랑코 미그리앗치의 대표작으로는 「Volare」「Che Sara」, 그리고 쟘브리니와의 「당신에게 무릎을 끓고(Inginocchio Da Te)」등이 있다. 바카로브는 아르헨티나 출신이고, 영화『황야의 무법자 속편』의 음악으로 유명한 대표적 작곡가다. 이 애달픈 칸초네는 1965년의 볼로냐(Bologna-이탈리아 북부의 도시 이름) 태생의 지안니 모란디(Gianni Morandi)가 노래해 가요제 2위에 입상하였다.


미케리 갈디에리(Michele Galdieri)와 지오반니 단찌(Giovanni D’anzi)가 1942년에 영화『오늘밤 새로운 것은 없다』를 위해 썼으며 주연 배우 알리다 발리(Alida Valli - 49년의 영국 영화 <제 3의 사나이>에 출연한 이탈리아 여배우)가 노래했다. 갈디에리는 나폴리 출생의 작사가이고, 대표작으로 「Santa Chiara (사원)」(45년)이 있다. 단찌는 밀라노 태생의 작곡가이고, 히트작으로 「정적의 슬로우」 (40년)등이 있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다르다. 장미와 함께 바람에 흩트려 지는 일은 없다 …”라고 하는 강한 어조를 담은사랑의 칸초네. 이탈리아의 명가수 오르넬라 바노니(Ornella Vanoni) 와 앨토 색소포니스트 리 코니츠(Lee Konitz)가 만나 연주한 이색 음반도 있다.


제노바(Genova)태생의 Singer-Songwriter, 움베르토 빈디(Umberto Bindi)가 친구 죠르지오 카라브레세(Giorgio Calabrese)가 쓴 가사에 의해 작곡된 곡. “또 만나요. 우리들은 사랑 속에서 장난치고 있었죠. 나는 당신에게서 멀어지네요. 친구로서 악수하고, 또 만나요.” 라고 하는 애절한 이별 노래. 빈디(Bindi) 자신 외에 많은 가수가 노래하고 1959년에 대 히트하였으며, 60년 캐서린 스파크(Catherine Spaak) 주연 영화『17살이여 안녕』의 주제곡이 되었다.


밀라노 태생의 작사가이고, 「행복이 가득」,「Al Di La」등의 걸작이 많은 모골(Mogol)이 가사를 쓰고, 루네로(Lunero)가 작곡(이것은 펜네임(pen name-필명)이고, 실은 Ricordi Record의 문예 부장 이렐 바타티니(Irre'el Batatini)로 알려져 있다.) 1964년의 산레모 음악제에서 신인 바비 솔로(Bobby Solo)가 미국출신의 프랭키 레인(Frankie Laine)과 함께 노래해 입상. 솔로(Solo)의 음반은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며 대 히트 했다. “당신의 한 방울의 눈물에서 모든 것을 알았어요. 눈물과 미소에서 나를 사랑하고 있는 당신의 비밀이 보여지네요.”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Rio de Janeiro) 태생(1925년)의 가수 루치오 알베스(Lucio Alves)와 같은 지역 출신(1915년)의 작곡가 호랄도 바보사(Horaldo Barbosa)가 공동으로 만든 곡. “이런 생활은 이젠 의미가 없다.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야기에서 이야기로 계속해보아도, 당신은 헤어질 이유를 찾고 있는 것 같다.” 라고 하는 내용은 괴롭지만, 매우 경쾌한 삼바로 1947년에 히트했다. 조앙 질베르뚜(Joao Gilberto)가 노래한 1970년 녹음의 레코드도 있다.


Singer-Songwriter 의 알렉스 브리티(Alex Britti)가 쓰고, 2001년의 산레모 음악제에서 노래해 7위에 입상한 곡이다. 당시 32세의 그는 블루스(blues)에 특출한 감각을 지닌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볼라니의 연주는 활동적이고 박력이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나폴리 태생의 작사?작곡가 마리오 파제리(Mario Pazeri)가 가사를 쓰고, 나폴리 태생의 작곡가 니샤(Nisa)가 작곡했다라는 묘한 곡으로 기록되고 있지만, 실은 진 코로넬로(Gene Colonello)가 작곡했다라는 설이 있다. 1964년의 산레모 음악제에서 16세의 신인 지그리오라 친퀘티(Gigliola Cinqetti)가 프랑스 출신의 가수와 함께 노래해 우승했다. “사랑하는 시기가 아니예요. 당신과 둘이 되고 싶지만,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요. 기다리고 있어 준다면, 나의 사랑 모든 것을 바치는 그때가 반드시 올테니까요.” 일본과 한국에서도 히트를 했고. 이 앨범에서는 볼라니의 목소리가 빠지고 연주로만 채워져 있다. 트리오는 빠른 템포에 짙은 감성으로 강하고 경쾌하게 연주하고 있다.


동명이곡(同名異曲)도 있지만 이 곡이 조금 더 고풍스럽고 즐거운 노래. 볼라니는 쾌활하게 연주하며 편하게 노래 부른다. 테스타(A. Testa)는 브라질의 Santos에서 태어난 작사가이고, 대표작으로는 64년에 Mina가 대 히트 시킨 「모래로 사라진 눈물」도 있다. 치체렐로(G. Cichellero) 는 밀라노 태생의 작곡가다.


1944년 뉴욕의 클럽에서 함께했던 듀크 엘링튼(Duke Ellington), 앨토 색소폰 연주자 자니 호지스(Johnny Hodges), 트럼펫 연주자 해리 제임스(Harry James) 그리고 작사가 돈 죠지(Don George) 합작. 45년에 해리 제임스 밴드(가수 키티 카렌(Kitty Kallen))음반이 대성공. 볼라니 트리오는 연주자 모두가 솔로를 선보이며 경쾌한 터치와 선율로 연주하며 앨범을 마무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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